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인 다크페이트는 2편 이후의 작품인 3, 4, 5를 모조리 삭제하고 카메론이 제대로 3번째 영화를 만드는 것으로 무척 기대를 하였다. 게다가 원년멤버들이 대부분 복귀하여 금번 작품은 아래와 같이 최초 터미네이터1, 터미네이터2의 "공식설정작"으로 인정받는다. -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2019) 또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흥행 혹은 평가에서 성공시 2편을 더 제작한다고 하였고 카메론은 이미 2개의 후속작의 스토리 구상을 해둔 상태라고 밝혀 더욱 큰 기대를 갖고 보게 되었다. 1. 터미..
근래들어 환율 변동이 커지면서 소위 환차익으로 수익을 내는 ‘환테크’를 가끔 하게 된다. 환테크의 장점이라고 하면 수수료 절감과 환차익, 세금이다. 외화를 사고 팔 때는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외화예금으로 거래할 경우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뿐만 아니라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참고로 미미하지만 외화예금 금리는 보통 0.1%이고 발생된 이자에 대해서 이자소득세 (15.4%) 부과되기는 한다) 참고로 외화예금상품의 경우 은행에서 손쉽게 가입 가능하며 일반예금처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해준다. 얼마전에 하나멤버스 어플에서 이런 환테크를 위한 맞춤형 기능이 추가되었다. 현재 우대율도 높고 100% 우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환테크를 자주 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