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 정기권 요금 자가잠금 및 연결반납 방법

따릉이는 서울시에서 2014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 2015년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행한 완전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로 자전거는 알톤스포츠와 삼천리자전거에서 공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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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전방 라이트와 앞 바구니, 센터 스탠드가 달려 있고 바퀴는 24인치. 무게는 18kg, 구동계는 시마노 넥서스 허브 내장기어 3단응 활용하며 손잡이 기어 변속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1. 정기권 가격

따릉이는 결제방식으로 정기권과 일일권이 있다. 정기권과 일일권 모두 1시간권(일반권)과 2시간권(프리미엄권)으로 나뉜다. 참고로 비회원은 일일권만 이용할 수 있다.


​1)7일권 3000원(1시간) 4000원(2시간)
2)30일권 5000원(1시간) 7000원(2시간)
3)180일권 15000원(1시간) 20000원(2시간)
4)365일권 30000원(1시간) 45000원(2시간)


이다. 기타 일일권 가격, 이용방법 및 결제방식, 추가요금, 이용시간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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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따릉이 자가잠금

잠깐 따릉이 자전거를 잠시 볼일을 보기 위해 잠가두고 세워두고 물건을 사오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아래와 같이 자가잠금이 가능하다. 참고로 비회원은 잠금해제 시 대여번호 8자리 중 앞에 4자리만 입력하면 된다. (출처: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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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잠금은 반납을 한 것이 아니며 ​그대로 놔두고 떠나면 미반납 처리되어서 분실처리와 추가요금이 부과되므로 항상 지정된 대여소로 가서 반납해야한다.




​3. 따릉이 연결반납

따릉이 거치소에 자전거가 꽉 차있어서 반납이 어려울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연결반납이 가능하다. 거치되어 있는 자전거와 연결하는 방법이다. (출처:서울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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